뉴욕라이브뮤직1 [미국 여행]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맛집 #4. 조지 워싱턴도 즐겨 먹었다는 곳!(Fraunces Tavern)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맛집Fraunces Tavern 1762년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프라운스 터번은 대략 2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즐겨 찾은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영조 시대부터 이어져 온 맛집인 셈인데얼마나 유서 깊은 곳인지 알 수 있다.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과거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니뉴욕을 여행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한 곳이다. Fraunces Tavern 54 Pearl St, New York, NY 10004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식당 내부로 들어오면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림들을벽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실제로도 내부는 조금 어두운 편 조지.. 2024. 4. 25. 이전 1 다음